A. 안녕하세요. 2020년부터 카페토크에서 한국어레슨을 하고 있는 jiwon.K입니다. 인터뷰를 통해 인사드리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Q. 강사님이 태어난 도시 그리고 현재 거주하고 있는 도시에 대해 설명 부탁드립니다.
A. 저는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서울은 한국의 수도이고,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오시는 곳입니다. 서울에는 가 볼 만한 곳이 정말 많이 있습니다. 경복궁, 남대문시장을 비롯해 잠실 롯데타워와 그 주변을 걷는 것도 너무 좋고, 특히 여의도에 있는 열기구 경험은 멋진 추억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한국은 사계절이 있는데, 특히 제가 살고 있는 서울은 더 뚜렷하게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특히, 봄이면 벚꽃이 피고, 여름이면 더위를 경험할 수 있고, 가을엔 여기저기 멋진 단풍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겨울이 되면 하얀 눈을 맞으며 화려한 네온이 가득한 예쁜 거리를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저녁이 되면 포장마차에서 따뜻한 국수와 소주 한 잔하는 문화도 즐길 수 있습니다.
Q. 카페토크를 시작하게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A. 일본어를 공부하던 중에 앱을 통해 너무 좋은 일본분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분과 언어교환을 하던 중에 한국어를 너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준다고 하시면서 한국어 강사를 해 보면 좋을 것 같다고 하셔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Q. 여가시간에는 주로 어떻게 시간을 보내시나요?
A. 저의 취미는 일본영화나 드라마 보기, 여행하기 그리고 낚시예요. 영화나 드라마를 보고 촬영지를 찾아 여행을 가기도 해요. 가장 기억에 남는 곳은 역시 ‘슬램덩크’로 유명한 가마쿠라와 에노시마예요. 이 곳은 ‘바닷마을 다이어리’,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의 촬영지이기도 하고, 제가 가장 좋아하는 ‘나가레보시’의 주인공인 일한 수족관이 있어서, 개인적으로 많이 좋아하는 여행지 중 하나예요. 낚시는 이제 5년차 정도 된 것 같아요. 사실 낚시보다는 이른 아침에 배를 타고 나가면서 일출을 보는 것을 더 좋아해요. ‘소 뒷걸음질 치다 쥐 잡기’라는 한국 속담이 있는데, ‘어쩌다 우연히 잘 되다‘라는 의미예요. 사진은 처음 배낚시를 가서 광어를 잡은 제 모습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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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많은 학생들이 강사님의 레슨에 대해 궁금해 할텐데요, 강사님의 레슨은 어떤 스타일인가요?
A. 서울에서 태어나서 표준어를 사용하고 있고, 오랫동안 학원에서 아이들에게 수학을 가르쳐왔기 때문에 무엇이든 쉽게 설명할 수 있다는 정도인 것 같아요. 제 레슨이 특별하지는 않지만, 부담없이 한국어로 편하게 이야기해보고 싶은 분께 추천해요. 친구랑 이야기하고 싶은 마음으로 신청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좋아하는 드라마나 아이돌에 관한 이야기, 사는 이야기, 요즘 고민거리 등 어떤 이야기라도 좋아요. 차 한잔 마시면서 수다떨고 싶을 때 찾아와 주세요.
Q. 수강생에게 추천하는 레슨은 어떤 것이 있나요?
A. 신나는 한국어 FREE TALK 20분 8회 패키지를 추천 드려요. 정기적으로 꾸준히 공부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니까요. 한국어로 조금 더 긴 시간 이야기하고 싶으신 분들은 40분 수업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Q. 마지막으로 카페토크 수강생에게 메시지 전해 주세요!
A. 처음 시작할 때 많이 서투르고, 부족하였지만, 항상 응원해주시고, 잘하고 있다고 격려해주신 많은 분 덕분에 지금까지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보답하는 길은 지금까지 해 왔던 것처럼 꾸준히 계속 해 나가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