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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이 5월 같기를, 소중한 사람에게 건네는 안부 / 毎日が5月のようでありますように。大切な人へ届ける挨拶

Miyoung

안녕하세요! 한국어 강사 Miyoung 입니다 : )

오늘은 한국의 ‘어버이날’이에요.

今日は韓国の「オボイナル(両親の日)」です。


어머니와 아버지를 아울러 이르는 말인 ‘어버이’의 은혜에 감사하고 사랑을 전하는 날이지요.

어머니(お母さん)と아버지(お父さん)を合わせた言葉である「어버이(親)」の恩恵に感謝し、愛を伝える日です。


저는 꽃을 참 좋아해서 며칠 전부터 아이들에게 졸라 카네이션을 장식해 두었답니다.

私は花が大好きなので、数日前から子供たちにおねだりして、カーネーションを飾っておきました。


오늘 아침에는 한국에 계신 부모님께 전화를 드렸어요.

今朝は、韓国에 いる 両親に電話をしました。


매년 이 날 만큼은 낳아주시고 길러주셔서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렸던 것 같은데,
毎年この日だけは「産んで育ててくれてありがとう」と挨拶をしていたはずなのに、


오늘은 어쩐지 평소처럼 일상적인 대화만 나누고 전화를 끊었네요.

今日はなぜかいつものように日常的な会話だけして電話を切ってしまいました。


기념일이라는 핑계를 빌려서 “사랑해요”라고 마음을 표현해 보면 좋을텐데 마음처럼 쉽지가 않네요.

記念日という名目を借りて「愛してる」と想いを伝えてみればよかったのに、思うようにはいきませんね。


저희 아빠가 암 투병 중이셔서 마음이 더 쓰이는데도, 그 쑥스러움이 뭔지 참 말이 잘 안 떨어지더라고요.

父ががん闘病中なのでもっと気にかかっているのに、その照れくささのせいか、なかなか言葉が出てきませんでした。


일본도 곧 ‘어머니의 날’과 ‘아버지의 날’이 다가오지요?

日本ももうすぐ「母の日」と「父の日」がやってきますよね?


여러분은 저처럼 아쉬워하지 마시고, 고마운 마음을 평소보다 조금만 더 진하게 표현해 보시면 어떨까요?

皆さんは私のように後悔せず、感謝の気持ちを普段よりもう少しだけ深く伝えてみてはいかがでしょうか。


저도 잘 못하면서 이렇게 말씀드리려니 조금 민망하긴 하네요;

私もあまりできていないのに、こんな風にお話しするのは少し恥ずかしいですね;


그래도 우리 이번 5월만큼은 소중한 사람들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를 아끼지 말기로 해요.

それでも、この5月ばかりは大切な人たちに温かい一言を惜しまないことにしましょう。


늘 5월처럼 지낼 수 있다면, 우리 곁의 소중한 사람들도 참 행복하겠지요?
いつも5月のように過ごせたら、身近な大切な人たちもきっと幸せでしょうね。




專欄文章僅為講師個人觀點,不代表 Cafetalk 立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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