アメリカドラマのマニアックなファンな私の将来の夢は字幕なしで見る事。そしてそれを誰かと熱く語る事。その半分が今叶っています。仕事終わりに話す彼とのドラマ談義は特別な時間。先生のお陰でもっともっと深く語れるようにと、英語への熱意がさらに湧いてます。
One of my dreams is to watch American TV series without subtitles and talk about them passionately with someone. Half of that dream is already coming true.
The drama talks I have with him after work are special moments for me.
Thanks to him, I’m more motivated than ever to deepen my English and express myself better.
안녕하세요! 저는 수연이라고 합니다. 호주에서 지내면서 여러 나라 학생들을 만나 한국어를 가르치기 시작했고, 그때부터 학생 한 분 한 분의 목표와 속도에 맞춘 맞춤 수업을 진행해왔습니다. 5년간 다양한 배경의 학생들과 함께하며 실용적이고 자신감 있는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한국어 학습 언어는 단순한 문법 암기가 아니라, 자신감을 가지고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부담 없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실수해도 괜찮다는 마음으로 자유롭게 말할 수 있도록 돕고, 즐겁게 배우는 수업을 만들고 있습니다. 어떤 수업을 하나요? 레벨 1부터 5까지 실생활에 바로 쓰는 표현을 중심으로 가르칩니다. 인사말, 자기소개, 일상 대화부터 시작하고요, 직장에서 필요한 한국어가 필요하신 분들을
✨ 강사 소개 안녕하세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한국어 강사 박희수입니다. 저는 만 28세로, 젊고 활기찬 에너지로 여러분과 함께 한국어 공부를 즐겁게 이어가고 싶어요. 저는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외국어로서 한국어교육을 전공하고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한국의 대형 어학당에서 4년 넘게 다채로운 학생들과 수업을 하며 쌓은 경험이 있기에, 여러분에게 꼭 맞는 수업을 제공할 자신이 있습니다.수업 방식 1:1 맞춤형 수업 Cafe talk 또는 Google Meet를 통한 비대면 수업 회화 중심, 문법 중심, TOPIK 대비 등 학습 목적에 따라 수업 설계 수업 전 간단한 레벨 테스트 진행 가능 교재 및 자료 세종한국어, 강사 자체 제작 교재 등 공식 교재 활용 학습자 수준에 맞춘 커스텀 자료 제공 (영상
안녕하세요. 한국어교원작격증 2급을 보유하고 있는 RUA입니다. 책 읽기, 글쓰기를 좋아해 브런치 작가로도 활동 중입니다. 에세이 공모전에서 수상을 한 경력도 있습니다. 출판사 비영리재단에서 7년간 근무하며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 어울리고 문화를 교류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았습니다. 또한 현재 만 2세 아이를 양육하고 있는데, 아이가 쉽게 알아들을 수 있도록 언어를 구사하고 다양한 의태어와 의성어를 사용하며 소통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들이 실전에서 한국어를 사용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저는 언어를 가르친다는 느낌보다는, 친구와 수다 떨듯 한국어를 쉽고 재미있게 공유하고 나누고 싶습니다. 한국어를 재미있게 익히고 싶은 분들, 일상적인 상황에서 다양한 표현들을 배우고 싶으신 분들
안녕하세요 여러분, 반갑습니다. 저는 혜수 선생님입니다. 전 한국 서울에서 태어나 자랐어요. 그리고 20대 때 네덜란드로 이주해서 20년 넘게 살고 있다가 얼마 전에 다시 한국으로 잠시 이사를 왔어요. 그리운 고향으로 돌아오니 요즘 너무 행복하네요~ 저는 대학에서 외국어로서 한국어 교육과 영어 교육을 복수 전공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한국어 교원자격증 2급을 취득한 후 유럽에서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에게 한국어 수업을 했어요. 원래 외국어 공부를 좋아하는 저는 모국어인 한국어 외에 영어,네덜란드어를 할 수 있고 현재는 4번째 언어 일본어 공부에 푹 빠져 있습니다. 한자가 어렵지만 한국어와 비슷한 일본어 공부는 너무 재미있어요. 그래서 카페토크에서 언어는 바뀌었
안녕하세요! 저는 홍희주 입니다 :) 저는 미얀마와 한국에서 생활하고 있는 한국인입니다.저는 27세까지 한국에서 생활했고 학원 수학 강사 및 수학 과외 일을 했습니다. 2014년에 우연히 미국의 국제 대회에 참석할 일이 있었는데 그 일이 계기가 되어 세계 여러 나라를 여행하는 것이 취미가 되었습니다. 미국, 일본, 중국, 대만, 에콰도르, 미얀마, 태국 등을 여행하며 외국인 친구들을 사귈 기회가 있었고 다른 언어도 배우다보니 한국어도 가르쳐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잘하는 것들을 다른 분들에게 알려주고 나눠주는 것만큼 보람찬 일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가장 잘하는 한국어를 전 세계 사람들에게 알려주고자 한국어 교원자격증을 취득했고, 경험은 많지 않지만 앞으로 많은 분들에게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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