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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국어 강사 예지입니다. :)
2020년부터 5년 넘게 한국어를 가르치면서, 자신의 실력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 학생들을 많이 봤습니다. 단어와 문법을 알고 있음에도 실수에 대한 두려움으로 말하는 걸 주저하는 학생들을 보면 늘 안타까웠습니다.
저는 질 높은 수업을 제공하는 것뿐 아니라, 학생들의 잠재력을 이끌어내는 것도 강사의 역할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학생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며 편안한 수업 분위기를 만들어 갔습니다. 그 덕분에 학생들도 점차 긴장하지 않고 편하게 말할 수 있게 됐습니다.
제 수업에서는 천천히 말해도, 실수해도 괜찮습니다! 한국어 수업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다면 걱정은 잠시 내려 두고 편안한 마음으로 수강해 주세요. :)
***o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