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카페톡에서 한국어 강사로 데뷔한 민짱입니다.
앞으로 이곳에서 한국과 일본에 얽힌 일상적이고 다양한 추억들을 쉬운 한국어로 들려드리려고 합니다. 한국어 공부에 도움이 되도록 일본어 번역도 함께 올립니다. (일본어 번역은 AI를 활용했습니다.)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はじめまして!カフェトークで韓国語講師としてデビューしたミンちゃんです。
これからこちらで、韓国と日本にまつわる日常のさまざまな思い出を、易しい韓国語でお届けしようと思います。韓国語学習の助けになるよう、日本語訳도併記します。(日本語訳はAIを活用しました。)楽しく読んでください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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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에는 일본으로 건너가 귀화한 먼 친척 어른이 있었습니다. 90년대 초반이었을까요. 그 할아버지는 부인과 함께 일 년에 한 번 정도 한국을 찾았습니다. 한국에서 가장 가까운 친척이 저희 할아버지였기 때문에 저도 여러 번 뵐 기회가 있었습니다.
私の家には日本へ渡って帰化した遠い親戚がいました。90年代初頭だったでしょうか。そのおじいさんは奥さんと一緒に、一年に一度ほど韓国を訪れました。韓国で一番近い親戚が私の祖父だったので、私もしばしばお会いする機会がありました。
친척 어른들은 올 때마다 가방 가득 선물을 가져오셨습니다. 일본의 손주들이 입던 옷이나 장난감, 그리고 썰면 분홍색 벚꽃 무늬가 나오는 예쁜 어묵도 있었습니다. 당시 한국보다 훨씬 잘살았던 일본의 물건들은 어린 제 눈에 무척 신기했습니다.
親戚の方々は来るたびに、カバンいっぱいにプレゼントを持ってきてくれました. 日本の孫たちが着ていた服やおもちゃ、そして切るとピンク色の桜の模様が出るきれいな「かまぼこ」もありました。当時、韓国보다 ずっと豊かだった日本の品物は、子供だった私の目にとても不思議に映りました。
그중에서도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초콜릿입니다. 담배 상자처럼 생긴 상자 안에 은박지로 쌓인 초콜릿이 들어 있었습니다. 한국 초콜릿보다 훨씬 진하고 부드러운 맛이었습니다. 어린 저는 ‘이게 바로 선진국의 맛이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その中でも一番記憶に残っているのは チョコレートです。タバコの箱のようなケースの中に、銀紙で包まれたチョコレートが入っていました。韓国のチョコレート보다 ずっと濃厚で滑らかな味でした。子供だった私は「これがまさに先進国の味なんだな!」と思いました。
하루는 함께 오신 할머니께 이 초콜릿을 어디서 샀는지 물어보았습니다. 한국어를 잘 못했던 할머니는 씽긋 웃으며 짧게 대답하셨습니다. “파칭코, 파칭코.” 그 말을 들은 한국 어른들은 깜짝 놀라며 얼굴이 굳어졌습니다. 한국에서는 도박을 아주 나쁜 것으로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ある日、一緒に来られたおばあさんに、このチョコレートをどこで買ったのか聞いてみました。韓国語があまり上手ではなかったおばあさんは、ニッコリ笑って短く答えました。「パチンコ、パチンコ」。それを聞いた韓国の大人の人たちは、びっくりして顔がこわばりました。韓国ではギャンブルをとても悪いことだと考えていたからです。
지금은 한국에서도 맛있는 초콜릿을 얼마든지 살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끔 그 반짝이는 은박지와 벚꽃 어묵이 떠오릅니다. 제게 일본은 여전히 그 달콤하고 낯선 맛으로 남아 있습니다.
今は韓国でも美味しいチョコレートがいくらでも買えます。でも、時々あの輝く銀紙や桜かまぼこを思い出します。私にとって日本は、今でもあの甘くて不思議な味として残っ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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